준비를 너무 완벽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해동 가이드님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 주어서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밥때마다 맥주랑 양주랑 대접을 잘 받고 왔습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잘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피로도 가시기 전 감사하다는 말씀 부터 올려주시니 저야 말로 감사합니다
사장님~오랜만에 다시 뵈었는데 그대로시더군요. 여행을 잘 다녀오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