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가 있는 방에만 있어도 즐겁고 힐링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매 식사마다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운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배에서 보는 쏱아지는 별, 수영장,밤바다, 그리고 화려한 공연등의 즐길거리 볼거리도 있어서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기항지에 내리면 펼쳐지는 매일 다른 도시의 풍경도 인상깊었습니다
파란여행을 통해서 함께 가게 된 형제자매들과의 교제가 너무 편안하고 즐거웠고 폼페이, 시칠리아, 마르세유등에서의 해설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파란여행이 제공하는 최상급 서비스에 낯선곳에서도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름답고 눈부신 지중해와 유럽의 풍경을 한껏 눈에 담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