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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5일 출발! 인도+네팔 11일 파란여행단독 VIP (노쇼핑 + 5성급호텔)

​오색찬란 인도와 안나푸르나 네팔까지 
여행지 소개:

인도와 네팔은 문화와 자연경관을 둘러볼 수 있는 관광지로 유명합니다. 델리, 자이푸르, 아그라 등으로 이루어진 골든 트라이앵글과 갠지스강이 있는 바라나시, 그리고 히말라야의 휴양도시 포카라와 안나푸르나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의사항 :

호텔2인1실 기준입니다. 독실 사용시 추가요금 발생합니다.

본 행사는 국외여행표준약관이 아닌 파란여행 특별약관이 우선적용됩니다.

​[파란여행특별약관 보기]

포함사항 :

국제선왕복항공권(인천-델리, 델리-카트만두,델리-인천), 국내선(카트만두-포카라-룸비니 3회), 5성급호텔숙박(룸비니1박 4성급), 일정표상의 모든 식사,

대형버스, 로컬가이드 및 인솔자, 여행자보험료, 일정표상의 관광지 입장료

비자요금 :30일 더블비자 (45,000원)

네팔도착비자 1인/ 30$

불포함사항 :

가이드/기사팁 150달러(공항에서 받습니다)

​개인비용(호텔 포터, 룸팁, 음료 등)

예약문의 : 

010-8527-8827 최영성팀장

성인1인  390만원(예상가)

11
days
9박11일  에어인디아
2025.04.15(화) 13:55  → 2025.04.15(화) 18:05
2025.04.25(금) 00:20  → 2025.04.25(금) 10:30

1일

인천에서 델리로 

13:55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발(출발3시간전 미팅)

18:05 델리 도착 후 가이드 미팅 후 호텔로 이동

호텔 체크인 후 숙박 

​​

🛌 Pride plaza Aerocit Or The Grand 또는 동급의 호텔 (5성급)

🍽️ 석 : 호텔식

2일

네팔의 문화와 생사의 공존, 카트만두

조식 후 델리 공항 이동

07:10 델리 출발

09:05 카트만두 도착 후 관광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보우더나트, 스와암부나트

꾸마리 사원

다르바르 광장, 하누만도카 구왕궁 방문 후 네팔 전통 타밀 거리 방문 후 식당

석식 후 호텔 투숙

✔보우더나트

부다나트는 네팔 카트만두에 있는 높이 약 36m의 티베트 불교의 탑 (스투파)이다. 카트만두 계곡의 일환으로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록되어 있다.

보드나트 사원은 카트만두 시내에서 북동쪽으로 10km 떨어진 곳에 있고 사원에는 거대한 스투파Boudhanath Stupa)가 세워져 있다. 네팔 최대의 스투파다. 양식은 스와얌 부타트 사원에 있는 스투파와 비슷하지만 훨씬 크고 웅장하다. 이곳에는 특히 티베트 불교도들이 아침과 저녁에 탑돌이를 하는 모습은 감동적이다.

✔스와암부나트

스와얌부나트 사원은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 서쪽 언덕에 있는 불교 사원이다. 주변에 원숭이들이 많이 살고 있어 원숭이 사원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1979년 유네스코에서 카트만두 계곡에 있는 7개의 주요 문화재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였는데, 스와얌부나트 사원도 그 중 하나이다.

카트만두 계곡에서 카트만두 중심과 가까우면서도 높은 언덕에 위치하고 있어서 카트만두 시내 전경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다르바르광장

'더르바르(Durbar)'라는 말은 '왕궁'을 뜻하는데, 16세기까지 실제로 카트만두 일대를 통치하는 왕궁이 있었다. 더르바르 광장에는 구왕궁인 하누만 도카를 비롯하여 마주데발사원, 나라얀 사원, 시바 파르바티 사원 등 중세 카트만두의 주요 건물군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하누만도카 구왕궁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 있는 옛 왕궁. 12세기와 18세기 사이에 건립되었으며, 왕궁 이름은 힌두교신 중 원숭이 수호신인 하누만에서 유래되었다. 19세기까지도 네팔 왕족이 거주하였던 곳으로, 과거부터 대관식과 같은 국가의 주요행사를 거행하여 왔다. 현재는 박물관으로 이용되는데, 주로 이전 왕들의 자료와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왕궁 입구에는 붉은 망토를 두르고 우산으로 머리를 받치고 서 있는 하누만상(像)이 있고, 왕궁에서 가장 높은 곳은 9층으로 이루어진 바산타푸르탑이다. 네팔 여행의 필수코스로 꼽히며, 트리부완왕 기념박물관, 마헨드라 박물관 등이 있다. 근처에 더르바르 광장, 처녀신 쿠마리의 화신(化神)이 살고 있는 쿠마리 사원 등이 있다.

✔타밀거리

방콕에 카오산로드, 델리에 빠하르간지가 있다면 카트만두에 타멜이 있다.

타멜은 카트만두 최고의 번화가이자 여행자 거리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타멜은 카트만두 중심가에서 걸어서 15~2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저렴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중급, 고급 호텔까지 편의시설이 집중되어 있다.

거리에는 레스토랑과 카페, 여행사, 등산장비점, 캐시미어 등 쇼핑할 상가

등이 집중되어 있어 히말라야 트래킹족과 함께 여행자들이 많이 모여든다.

또 동양적인 정취를 풍기는 각종 상점과 활기차게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변해가는 네팔의 현재를 볼 수 있는 여행자의 거리다.

🛌 Soltee Or Hyatt Place  또는 동급의 호텔 (5성급)

🍽️ 조 : 호텔식 / 중 : 한식 / 석 : 전통식

3일

안나푸르나가 병풍처럼 보이는 포카라 

조식 후 공항 이동

카트만두 출발

포카라 도착 후 관광

페와호수, 티벳난민촌, 굽데스와르 마하데브 동굴 방문 후 호텔 이동 

​석식 후 호텔 투숙 

 

✔페와호수

페와호는 네팔 포카라 남쪽에 위치한 호수로 면적은 약 4.4km²에 이르고 있어 네팔에서도 두 번째로 큰 호수이다. 해발 800m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데, 안나푸르나 등 히말라야의 설산에서 녹아내린 물이 녹아 형성된 것이다.

✔티벳난민촌
1959년부터 네팔에 정착하기 시작한 티벳난민들은 60여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시민권이 없는 난민으로 살아가고 있다. 네팔인들이 신이 살고 있는 산이라 여기며 인간의 발길을 허락하지 않는 마차푸차레 히말라야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네팔포카라에 티베트 난민촌이 있다.

1959년 중국 정부와 갈등으로 고향을 떠나 네팔에서 망명생활을 하고 있던 티베트 사람들이 모여 마을 이룬곳으로 이곳 포카라에 2곳과 수도 카트만두에 1곳 등 약 12,000명이 생활하고 있다.

✔굽데스와르동굴

데비폭포에서 큰 길을 건너서 맞은편에 있는데, 10년전에 한 힌두교 수행자가 이 동굴에 시바신이 모셔져있는 꿈을 꾼 뒤, 실제로 동굴 내부를 조사해보니 시바신의 링감이 발견되어 그 결과로 지하사원이 조성되었다고 한다. 시바링감이란 가네쉬, 즉 상업의 신인데 시바신의 아들로 네팔과 인도에서는 가장 인기가 많은 신이라고 한다.

🛌 Pokhara Grande  또는 동급의 호텔 (5성급)

🍽️ 조 : 호텔식 / 중 : 현지식 / 석 : 호텔식

4일

사랑코트에서 히말라야 조망하기 

◈ 이른 새벽 기상 후 사랑코트 이동 

사랑코트는 페와 호수 북쪽에 자리한 히말라야 전망대로 마차푸츠레와 안나푸르나 등의 산맥을 뚜렷이 볼 수 있다.

사랑코트 감상 후 호텔 이동

1) 포카라에서 칸데까지 차량 이동(약 1시간 소요) 

2) 칸데(1,700M) - 오스트렐리안 베이스캠프(2,000M) - 담푸스(1,800M) : 오르막길로 약 3시간 소요 

3) 담푸스에서 점심 식사 

4) 담푸스(1,800M) - 페디(900M) : 내리막길로 약 2시간 소요 

5) 페디에서 포카라까지 차량 이동(약 30분 소요

 

✔사랑코트

사랑코트는 네팔의 마을이다. 1991년 네팔 인구조사에서 1,010 가구, 5,060 명이 살고 있다고 조사되었다. 해발 1600m로 포카라에서 히말라야를 가장 잘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포카라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사랑곳에 오르면 마차푸차레와 안나푸르나를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다.

🛌 Pokhara Grande  또는 동급의 호텔 (5성급)

🍽️ 조 : 호텔식 / 중 : 현지식 / 석 : 호텔식

5일

부처의 탄생지, 룸비니 

◈ 조식 후 공항  이동 

[00:00] 포카라  출발 

[00:00] 룸비니 도착 후 관광 

≫ 룸비니 (마야데비 사원, 아쇼카 석주, 연못) 

≫ 룸비니 마울 방문

◈ 석식 후 호텔 투숙

✔룸비니

룸비니는 뒤에 석가모니가 된 샤카 왕자인 싯다르타 고타마가 태어난 신성한 곳으로 네팔 룸비니주에 있다. 불교 8대성지 중 한곳이다.

이 탄생지는 1896년에 2,200년 전 인도 아소카 황제의 기념 기둥을 발견함으로써 가장 중요한 불교유적지로 인정받게 되었으며, 현재 국제적인 후원 아래 룸비니 개발 계획으로 르네상스를 맞고 있다. 룸비니 주요 매력은 8km3에 펼쳐져 있으면서 역사지의 보물을 모두 소유한 신성한 정원이다. 현재 개축중에 있는 마야데비 사원은 성지순례자와 고고학자와 같은 사람들에게 주요 방문지다. 붓다 어머니인 마야데비의 얕은 양각을 발견할 수 있는 이곳은 브라마와 인드라의 힌두신으로써 그를 낳고, 연꽃잎과 성수로 목욕시켰던 곳이다. 마야데비사원 서쪽으로 네팔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기념물인 아소카 석주가 서 있다. 이 기둥은 기원전 249년 아소카 황제가 이 성지를 순례한 기념으로 세웠다. 브라미어로 새긴 기둥조각이 기원전 623년에 태어난 붓다의 출생지가 바로 이 룸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 Siddhasha Vilas  또는 동급의 호텔 (4성급)

🍽️ 조 : 호텔식 / 중 : 호텔식 / 석 : 호텔식

6일

힌두교 최대성지, 바라나시 

◈ 이른 조식  후 네팔 - 인도  국경으로 이동  / 비자 수속 후 바라나시 이동

바라나시 도착 후 릭샤 타고 갠지스강 이동 

≫ 힌두교 아르띠뿌자 감상 ((보트 탑승) 후 호텔 이동

◈ 석식 후 호텔 투숙

☞소요시간 : 룸비니 -바라나시   ( 약 8시간 소요)

✔바라나시

바라나시, 바나라스또는 카시는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에 위치한 도시로 옛날 카시 왕국의 수도이자 동시에 힌두교의 최대 성지이다. 바라나시를 흐르는 갠지스강은 힌두교도에게 성스러운 젖줄로, 가트에는 강에 몸을 담그고 그 물을 마시기 위해 모여든 신도들로 북적거린다. 강가에서 화장을 하는 모습은 바라나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인구는 약 116만 명(2004년)이다. 불교의 성지 사르나트가 인근에 있다.

✔아르띠뿌자

신을 부르는 불의 의식 아르띠 뿌자는 날이 어두워질 때와  날이 밝을 때 갠지즈강 가트(계단)에서 수시로 사제들에 의하여 이루워지는 힌두의식이다.

아르띠 뿌자는 힌두교에서 창조와 파괴를 의미하는 신인 ‘시바 신’에게 바치는 제사 의식으로 바라나시의 갠지즈강변 가트에서 매일 해질녘과 새벽녘에 거행된다.

인도 중에서도 특히 바라나시를 방문한 여행객이라면 한 번씩은 보아야 하는 종교 의식으로 한 힌두교 단체가 시작했던 행사였는데 이것이 점점 인기를 끌게 되자 매일 진행하게 되었다고 한다.

🛌 Madin Or Radisson  또는 동급의 호텔 (5성급)

🍽️ 조 : 호텔식 / 중 : 현지식 / 석 : 호텔식

7일

힌두교인들에게 성스러운 강 

◈ 이른 새벽 기상 후 갠지스강으로 이동 

≫ 새벽 갠지스강 일출 감상(보트 탑승) [SURISE & BOATING]

가트방문 (화장터, 빨래터, 목욕가트)

사르나트 (녹야원)  [SARNATH] 부처가 처음으로 설법한 곳이다.

고고학 박물관 참관 (금요일 후일)

[15:20] 바라나시 출발 아그라 향발 

[22:20] 아그라 도착 후 호텔 이동 

◈ 석식 후 호텔 투숙

☞소요시간 :  바라나시- 아그라  ( 약 7시간 시간소요)

✔겐지스 강

전체 길이 2,506 ㎞, 유역면적 84만 ㎢이다. 힌디어로는 강가(Ganga)인데, 어원을 따지면 산스크리트어 강가로 '빠르게 가는 것'이란 뜻이다. 한국에 알려진 '갠지스'란 호칭은 고전 그리스어로 강게스라 음역한 것을 후대에 영어식으로 읽은 데에서 나왔다. 인도와 방글라데시에 위치해 있으며 지류는 티베트 자치구까지 이어져 있다.

힌두교인들에게는 성스러운 강으로 불경에도 자주 언급된다.[2] 한문 번역 불경에서 갠지스를 항하(恒河)라고 했는데 강가(Ganga)를 음역한 것이다. 지금도 중국어로는 갠지스를 恒河라고 한다. 억, 조, 경, 해 등을 아득히 넘어선 ‘항하사’라는 단위도 ‘항하의 모래알의 갯수’만큼 많다는 뜻이다.

갠지스강에서 목욕도 하고 사람이 죽으면 시체를 화장해서 갠지스에 뿌려주기도 한다. 그만큼 갠지스는 힌두교인, 그리고 인도인에게 어머니와 같은 존재이고 또 공경의 대상이다. 이 갠지스의 의인화인 강가 여신 역시 정화의 힘을 가진 길한 신으로 여겨지곤 한다.

🛌 Jaypee Palace Or Courtyard By Marriott Agra Or Agra Taj  또는 동급의 호텔  (5성급)

​🍽️ 조 : 호텔식 / 중 : 호텔식 / 석 : 기차식

8일

샤 자한이 왕비를 위해 세운 타지마할 

◈ 조식 후 아그라 관광 

타즈마할 [TAJ MAHAL] 무굴 제국의 샤 자한 왕이 사랑하는 왕비를 위하여 세운 건축물

아그라성 [AGRA FORT] 무굴 제국의 권력을 상징하는 샤 자한이 유폐되었던

방문 후 조식 후 자이뿌르  이동

◈ 석식 후 호텔 투숙

✔타지마할 

타지마할은 인도아그라에 위치한 무굴 제국의 대표적 건축물이다. 무굴 제국의 황제 샤 자한이 자신의 총애하였던 부인 뭄타즈 마할로 알려진 아르주망 바누 베굼을 기리기 위하여 1632년에 무덤 건축을 명하여 2만여 명이 넘는 노동자를 동원하여 건설하였다. 건축의 총 책임자는 우스타드 아마드 로하리로 알려져 있고, 뭄타즈 마할이 죽은지 6개월 후부터 건설을 시작하여 완공에 22년이 걸렸다.

타지마할은 총 17헥타르에 달하는 거대한 무덤군의 중심 부분이며, 실제로 무덤군은 응접실, 모스크 등이 따로 딸려있다. 중심부의 무덤 건설은 거의 대부분 1643년에 완료되었으나, 추가적인 보조 작업이 약 10년 동안 진행되어 1653년에야 현재 우리가 볼 수 있는 모습으로 만들어지게 되었다. 타지마할을 건설하는 데에는 당시 가치로 3천 2백만 루피아, 현재의 가치로는 8억 2천 7백만 달러가 소요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타지마할 건설 당시, 황제 직속 건축가인 우스타드 아흐메드 라하우리의 감독 아래 20,000여 명에 달하는 예술가들이 작업에 참여하였다.

✔아그라 성

아그라 요새는 인도 아그라에 위치한 요새로 타지마할과는 야무나강을 사이에 두고 북서쪽으로 2.5km 떨어진 곳에 마주보고 있다. 붉은 사암의 성채와 내부의 하얀 대리석 건물이 어우러져 웅장함과 정교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건축물이다.

유력한 설에 따르면 16세기말 무굴 제국의 악바르 대제가 수도를 델리에서 아그라로 옮기면서 건축하기 시작해서 그의 손자인 샤 자한이 타지마할을 건축하면서 더욱 발전시킨 것이라고 한다.

🛌  Marriott Or the Lalit Or Hyatt Place  또는 동급의 호텔  (5성급)

​🍽️ 조 : 호텔식 / 중 : 호텔식 / 석 : 호텔식 

9일

온 세상이 핑크빛으로 물든 도시 

◈ 조식 후 자이뿌르  관광 

아메르성 [AMER FORT] 높은 산과 마오다 호수, 무굴양식의 정원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위의.

하와마할 [HAWA MAHAL] 여왕과 왕실의 부인들이 창을 통해 밖을 내다보던 바람의 궁전

천문대 [JANTAR MANTAR] 마법의 장치라는 뜻을 지닌 건축물로 천문학 기술 담긴

핑크도시 [PINK CITY] 방문 후 호텔 이동

◈ 석식 후 호텔 투숙

✔자이푸르

자이푸르는 인도 라자스탄 주의 주도로서 도로와 철도 등 교통망이 정비된 상공업 중심지이다. 18세기에 건설된 사각형의 계획도시로 거리 전체가 분홍색이라‘분홍 도시’로도 알려져 있는 곳이다. 1728년에 암베르의 통치자인 자이 싱 2세에 의해 건설되기 시작하였고, 2003년 현재 인구는 약 270만 명 정도이다. 북서쪽에 유령도시인 반가라가 있다.

✔아메르성 

암베르성(Amber Fort)은 인도의 자이푸르(Jaipur)에서 11km 떨어진 언덕에 있는 카츠와하(Kachwaha) 왕조의 성이다. 앰버 팰리스(Amber Palace)라고도 부른다.

'하늘의 성'이란 뜻을 지닌 암베르 성은 약 150년에 걸쳐 지어졌으며, 2013년 라자스탄 주의 다른 다섯 개의 성과 함께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암베르 성은 인도의 대표적 산성으로 절벽 위에 지어진 천혜의 요새이다. 요새 앞으로 강이 흐르고 있고, 험준한 산꼭대기의 왕궁을 방어하기 위해 주변 산 능선을 따라서 만리장성 같은 성벽을 세웠다.

2013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되었다. 

✔하와마할

자이푸르의 랜드마크인 아름다운 붉은 핑크빛 사암 궁전은 1799년 왕녀들이 주민들 몰래 주변 경치를 감상하기 위해 지어졌다. 왕녀들은 정교한 격자 무늬로 장식 된 953개의 '자코라'로 불리는 작은 창문들을 통해 밖을 구경했다. 이 창문들은 환풍구로도 이용되어 더운 여름에도 선ㅅ너한 실내 온도를 유지할 수 있어서 하와마할을 '바람의 궁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각각의 창문에는 하얀 석회로 칠을 해 장식을 했고, 창문마다 아치형 돌출 발코니가 벌집처럼 건물 정면을 촘촘하게 채우고 있다.

🛌  Marriott Or the Lalit Or Hyatt Place  또는 동급의 호텔  (5성급)

​🍽️ 조 : 호텔식 / 중 : 호텔식 / 석 : 호텔식 

10일

현대와 고대의 공존 

◈ 조식 후 관광

인도문[INDIA GATE & 인도 정부 빌딩 [INDIA GOVERNMENT] 대통령궁

≫ 세계문화유산 꾸뜹미나르 유적 [QUTUB MINAR]  1193년 이슬람교 술탄 꾸뜨브 웃딘이 힌두 왕국을 패배시킨. 

≫ 인도 최대 규모의 인두교 사원 악새르담 

방문 후 에 공항 이동 

[00:20] 델리  출발 

☞소요시간 : 델리 -인천   ( 약 6시간  50분 시간소요)

​​

✔인도문 

인도문 인도의 델리에 위치한 기념물이다. 파리의 개선문을 바탕으로 영국의 에드윈 루티언스 경에 의해 설계된 문 모양의 기념비로, 1914년에서 1921년 사이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전사한 영국령 인도 제국의 군인 약 74,187명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1931년 2월 12일에 완공되어 대중에 공개되었으며 높이는 42m이다.

✔꾸뜹미나르 유적 

도에서 가장 오래된 모스크이자 가장 높은 석조탑이 있는 유적이다. 쿠투브 미나르는 아프가니스탄의 잠무 탑을 모델로 세워졌으며 높이 72.5m의 철탑으로서 기단부의 지름은 15m이지만 높이에 따라 점점 가늘어져 정상부의 지름은 3m다.

✔악새르담 

2005년 11월 6일, 약 5년간의 공사를 통해 완공되었으며, 이 사원은 힌두교의 종교지도자인 스와미나라얀의 가르침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악새르담이라는 이름은 '영원한 신의 거처'를 의미하며,이는 힌두교의 영적인 개념과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사원을 설계하고 건축하는 데는 전세게에서 수천명의 예술가와 장인들이 참여하여, 현대적이면서도 고대의 힌두교 사원과 같은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기내숙박

​🍽️ 조 : 호텔식 / 중 : 무글식 / 석 : 한식

11일

다시 한국으로 

10:30 인천국제공항 도착 및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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