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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관훼리 큐슈 온천여행(이*희님의 후기)

부관훼리를 타고 떠난 큐슈 여행은 이동부터 특별했습니다. 밤바다를 가르며 건너간 일본행은 여행의 설렘을 한층 더해주었습니다.


큐슈에 도착해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자연 속에 아늑하게 자리한 쿠로가와 온천이었습니다. 전통적인 료칸 분위기와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여유를 만끽했으며, 무엇보다 온천을 3회 자유롭게 즐기며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풀 수 있었습니다. 온천 김 사이로 보이는 숲과 계곡 풍경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펄펄 끓는 온천수와 독특한 지옥 풍경은 자연의 힘을 실감하게 했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인상 깊은 경험이었습니다. 2박 3일이라는 짧은 일정이었지만, 부관훼리의 낭만적인 이동과 쿠로가와 온천의 깊은 휴식, 가마도 지옥의 이색적인 풍경이 어우러진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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