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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경유 튀르키예 8일

최종 수정일: 2025년 12월 30일

2025년 11월17일

투르크메니스탄항공을 타고 튀르키예에 다녀왔습니다.

다소 생소한 나라를 경유하는 것과, 경유 일정으로 체력적인 요인이 염려가 되었으나,

새로운 항공사는 생각보다 컨디션이 좋았고, 투르크메니스탄 공항 역시 규모나 서비스 모두 우수했습니다.


케세이퍼시픽 기재를 매입하여 도색만 바꾼 투르크항공.

기내는 케세이퍼시픽과 사실상 동일했습니다.


기내에 담요가 없는 점, 국적기에 비해서는 조금 의자가 딱딱하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좌석너비도 그런대로 양호했고, 무엇보다 비행기로 인한 클레임은 없었던걸로 봐서 대부분 만족하신듯 합니다.


특히 카파도키아까지 육로로 이동할 경우 볼 수 있는 소금호수는 처음 방문이었는데요,

흡사 우유니 사막같은 곳으로 4시간을 넘게 달려온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인천에서 출발하여 다시 돌아오기까지 8일.

짧지도, 긴 시간도 아니었지만 알차게 튀르키예를 돌아볼 수 있는 일정이었습니다.


앙카라의 소금호수, 카파도키아, 피시디아 안티오크, 에베소, 파묵칼레와 라오디게아, 트로아스, 밀레투스, 사도바울이 트로아스에서 걸어서 내려왔던 로마도보길, 그리고 이스탄불 관광까지.


이번팀은 아무도 불평도, 힘든 내색도 없이 온순한 분들만 모여서 인솔하는 내내 정말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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