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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그리고 또다른 파라다이스 뉴질랜드✨

공항에서부터 파란여행의 체계적인 안내가 돋보이는 여행이었습니다. 일정 전반에 걸쳐 세심한 안내와 친절한 표정 덕분에 긴 비행과 이동도 지루하거나 힘들지 않고 오히려 설렘으로 가득했습니다.


일정은 문화, 자연, 도시 탐방 등 다양한 측면이 균형 있게 짜여 있었고, 관광지마다 충분한 시간이 배정되어 있어 자유롭게 사진도 찍고, 뷰 포인트마다 담아두고 싶은 풍경이 끝없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여행 중 팀 전체를 하나로 이끄는 인솔자님의 배려와 친절함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이후 이동한 뉴질랜드 남섬, 그리고 마침내 마주한 '마운트 쿡'

첫인상은 한마디로 “압도적”이었습니다. 눈 덮인 봉우리가 하늘을 찌를 듯 솟아 있고, 빙하와 호수가 만들어낸 풍경은 마치 현실이 아닌 영화 속 한 장면 같았습니다.

트래킹 코스에서 천천히 걸으며 바라본 설산과 빙하 호수는 걸음을 멈출 수밖에 없게 만들었습니다.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설산, 에메랄드빛과 밀키 블루가 섞인 호수, 그리고 그 모든 것을 감싸는 고요함은 도시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감정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자연이 주인공이고, 나는 그저 잠시 초대받은 방문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그 자리에 서 있기만 해도 충분히 충만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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