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8일 전일정 5성급호텔 초특가 이벤트
투르크메니스탄항공 취항기념!




여행지 소개:
에게해를 품은 나라, 튀르키예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사도바울이 선교여행중에 보았을 과거의 영광을 직접 경험하고 나면 성경의 내용이 더욱 실감나게 될 것입니다.
유의사항 :
호텔 싱글 사용시 싱글차지 발생합니다. (별도 문의)
5성급호텔 기준입니다.
본 행사는 국외여행표준약관이 아닌 파란여행 특별약관이 우선적용됩니다.
포함사항 :
왕복항공권, 호텔숙박, 호텔조식, 일정표상 관광지 입장료,식사, 일정표상 경로의 교통비
현지가이드 및 인솔자, 여행자보험료
불포함사항 :
가이드,기사,식당 팁 전일정 1인당 120유로(공항에서 지불)
선택옵션 :
튀르키예(갑파도키아 열기구, 파묵칼레 열기구), 지프투어(갑바도키아)
쇼핑:
4회(아무것도 안 사셔도 됩니다!)
예약문의 :
010-8527-8827(최영성 팀장)


성인1인 198만원
8
days
투르크메니스탄항공
2025.11.17(월) 22:45 > 2025.11.18(화)06:55
2025.11.24(월)02:00 > 2025.11.24(월)20:45
JW단독행사 :
일행 대부분이 전국 각지에서 온 JW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일
인천에서 이스탄불로
19:00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투르크메니스탄 N카운터 앞 만남의 장소 집결
22:45 T5 678 항공편으로 인천 국제공항 출발
2일
아시가바트에서 갑바도키아까지
아시가바트 도착하여 경유
아시가바트 출발
이스탄불 도착
앙카라 이동하여 소금호수 관광 후
갑바도기아 이동하여 호텔 투숙 및 휴식
🛌 SUHAN CAPPADOCIA HOTEL 또는 동급 (5성급)
3일
응회암 바위들이 이루는 장관
호텔 조식 후
비둘기 집으로 가득한 바위산 우치히사르 (조망)
30곳 이상의 석굴교회가 있는 괴레메 골짜기 (조망)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피해 숨어 지낸 지하도시 데린구유 관광 후
꼬냐로 이동하여 호텔 투숙 및 휴식
✔우치히사르
카파도키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해발 1,270m 높이의 성채. 15세기 경 오스만 제국의 공격을 피하기 위한 동로마인들의 피난처로 사용되었으며, 당시 만든 계단과 터널, 좁은 통로들부터, 거름으로 쓰이는 비둘기 배설물을 얻기 위해 뚫은 비둘기 집들의 흔적까지도 현재까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마모된 암석들로 이루어져 고즈넉하면서도 신비한 풍경을 자랑하며, 이러한 풍경과 역사적 가치, 보존성을 인정받아 198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오르타히사르 성채'와 지하 통로로 연결되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괴뢰메 야외 박물관
약 260만 년 전 일어난 화산 폭발 때 생성된 응회암 바위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초기 기독교 시대 당시 신자들이 로마 제국의 종교 박해를 피해 숨어지냈던 장소로, 비잔틴 제국 시대부터 13세기 사이 세워진 약 30여 개의 동굴 교회들이 모여 있으며, 현재는 종교 유적을 둘러볼 수 있는 야외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각각 이름의 뜻과 전설을 품은 독특한 외관의 교회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으며, 교회 내부에 들어서면 과거 수도사들이 성경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려낸 아름다운 프레스코화를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데린구유
실제 존재했던 지하도시이며, 튀르키예 중부 네브셰히르에서 남쪽으로 20km 떨어져 있다. 1985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이름은 튀르키예어로 '깊은 우물'이라는 뜻으로, 환기구 역할을 하는 직경 1m 규모의 구멍이 도시를 수직으로 관통하고 있는 것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카파도키아 지역에서 발견된 36개 지하도시 중 최대 규모인 데린쿠유 지하도시의 최대 깊이는 85m 지하 7층 규모인데, 안전상의 문제로 지하 30m까지만 공개 중입니다.
🛌 GRAND KONYA HOTEL 또는 동급 (5성급)
4일
믿음이 차지도 뜨겁지도 않았던 라오디게아
호텔 조식 후
바울, 바나바가 유대인 회당에서 복음을 전했던 비시디아 안디옥
목화의 성으로 불리는 파묵칼레로 이동하여 라오디게아 유적 순례 후
성서상의 사도 빌립의 사역지인 히에라볼리 유적지
※ 노천 온천탕 등 관광 후
※ 파묵칼레 족욕 체험 : 발 닦을 작은수건 준비
호텔투숙 및 온천욕 또는 휴식
※ 호텔 온천욕 시 :수영복, 수영모 준비 필수
✔라오디게아
소아시아 부루기아의 수도이며 골로새에서 서쪽으로 16마일, 에베소에서180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알렉산더가 죽은 후 SELEUCID왕가의 ANTIOCHUS 2세가 그의 부인 LAODICE의 이름을 따서 도시 이름을 라오디게아라 불렀습니다.
성서시대 라오디게아는 소아시아 프리지아(Phryghia, 성서상의 부르기아)의 수도로 교통의 요지인 리커스 계곡에 위치하여, 부유한 상업도시로서 발전했습니다.
라오디게아는 근처의 히에라볼리에서 흘러내리는 온천물이 이곳에서 만나기 때문에 질병치료에 도움을 주었을 뿐아니라 귓병을 치료하는 특효약과 콜로니온이라 불리우는 안약의 산지로 유명하여 의료도시로서도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6.5KM 떨어진 히에라볼리의 온천 물이 수로를 통해 라오디게아로 흘러 들어오게 하였는데,라오디게아의 온천 물은 이곳에 도착하면 식어서 덥지도 차지도 않은 물이 되었습니다. 이 말씀은 라오디게아 교회의 믿음이 덥지도 차지도 않음을 책망하고 있습니다.
✔히에라폴리스
히에라폴리스는 기원전 190년에 시작된 도시의 유적입니다. 원형극장으로 1만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며 둥근 관객석 위에서 내려다보는 파묵칼레의 전망이 황홀할 정도로 멋집니다. 이 밖에 튀르키예식 증기 목욕탕이나 돌을 쌓아만든 벽 등을 여기저기서 볼 수 있으며 이곳에서 발굴된 출토품들은 히에라폴리스 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 LYCUS RIVER TERMAL HOTEL 또는 동급 (5성급)
5일
바울이 가장 오래 머물렀던 에베소
호텔 조식 후
에베소 장로들을 불러 고별사가 있는 밀레도 관광
사도요한이 마지막을 보낸 에베소로 이동하여 사도요한 무덤터
후 에베소 유적 관광
[누가의 묘, 에베소 유적지 방문하여 셀수스 도서관, 아고라,
원형극장] 관광 후 아이발륵으로 이동하여
호텔투숙 및 휴식
✔에베소
BC 1,100년 경 이오니아인인 아테네 왕자 안드로클레스에 의해 세워진 도시가 바로 에베소입니다. 그 당시는 척박한 그리스 본토를 떠나 비옥한 아나톨리아 서부 지역(지금의 터키 서부 해안가)으로 대거 이주해서 그리스계 도시들을 건설하는 것이 성행하던 시대였습니다. 안드로클레스 왕자도 당시 전통에 따라 새 도시를 에베소에 세운 것입니다. 그 이후 에베소는 점차 항구 도시로 발전을 거듭하기 했으며 그 후 서양 세계와 동양 세계의 대 전쟁인 페르시아 전쟁, 알렉산더 정복 전쟁을 거치면서 그 길목에 있던 에베소는 세계 열강들의 각축장으로 변모하게 되었습니다.
에베소의 황금기는 BC 133년 로마 제국의 지배 아래에 들어가면서부터인데, 수많은 국제회의가 에베소에서 열리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동서양을 연결시키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각광을 받았습니다. 자연스럽게 각 나라의 상품들이 에베소로 모이게 되었으며 무역항구로서 에베소는 엄청난 부까지 쌓이게 되면서 세계 최대 도시로 발전해 나갔습니다. 에베소는 소아시아의 수도였을 뿐만 아니라, 로마와 알렉산드리아, 안디옥과 더불어 로마제국의 4대 도시 중 하나로 손꼽혔습니다. 바울이 복음을 전하던 당시의 에베소는 인구가 30만 명에 달하면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게 된 것입니다.
현재에도 셀수스 도서관과 원형극장등, 놀라운 규모와 정교함에 많은 관광객들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빌라델비아
일곱회중에서 유일하게 칭찬을 받은 빌라델비아는 리디아(Lydia) 왕국 시대에 칼라테부스(Callatebus)라는 이름의 도시가 건설되었으며 그 후 B.C. 159~138 페르가뭄의 앗탈로스 2세, 필라델푸스는 동부 진출의 전초기지로 이 지역에 도시를 건립, 자신의 이름을 따서 빌라델비아라고 명명했습니다.
사데에서 4키로 동쪽의 소아시아 루디아 성읍. 소아시아 고원지대와 서머나 사이의 중요한 산업도시이며 B.C 138년 이전에 버가모왕 아탈저스 빌라델 버스가 세운것으로 언제 회중이 시작되었는지 알 수 없으나 계시록에는 일곱 회중의 하나로 언급됩니다.
✔파묵칼레
평원 위로 솟은 높이 약 200m 절벽의 샘들에서 나오는 칼슘을 함유한 물로 인해 파묵칼레(Pamukkale, ‘목화의 성’이라는 뜻)에는 광물의 숲, 석화 폭포, 계단 형태의 분지들 등으로 구성된 환상적인 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기원전 2세기 말에 페르가몬(Pergamon)을 다스리던 아탈리드(Attalid) 왕조의 왕들이 이곳에 히에라폴리스(Hierapolis)의 온천을 만들었으며, 그 당시의 목욕탕, 사원, 기타 그리스 기념물들의 잔해가 지금까지 남아 있습니다.
🛌 GRAND TEMIZEL HOTEL 또는 동급 (5성급)
6일
마케도니아 환상을 봤던 드로아항
호텔 조식 후
드로아항 (행16:8)관광 후
앗소-드로아 로마길 도보관광
※ 편한신발 착용 권유
※ 현지사정에 의해 도보관광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이스탄불 이동 호텔 투숙 및 휴식
🛌 CLARION HOTEL ISTANBUL 또는 동급 (5성급)
7일
세계 건축사상 가장 뛰어난 건축물, 아야소피아
호텔 조식 후
보스포러스 전세선 탑승
※ 배멀미 심한분은 멀미약 개별준비
세계 건축사상 가장 뛰어난 건축물 중 하나인 성소피아 박물관(외관) 이슬람 사원으로 6개의 첨탑을 가진 웅장한 블루모스크(외관)
BC15세기 세워진 오벨리스크 히포드럼 등 탐방 후
발랏지구로 이동하여 관광후
이스탄불 공항으로 이동
✔성소피아 성당
튀르키예 이스탄불 소재의 과거 정교회 성당이자 현 모스크.
동로마 제국의 황제 유스티니아누스 1세의 명으로 건설되어 537년 12월 27일 축성된 성당으로 정교회의 총본산 역할을 하였습니다. 1453년 5월 29일 오스만 제국의 군주 메흐메트 2세가 제20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방전을 통해 동로마 제국을 멸망시키고 콘스탄티노폴리스에 입성하여 아야 소피아에서 금요 예배를 거행한 이래 이슬람 모스크로 개조되어 사용되었습니다. 튀르키예 공화국 수립 후에는 강력한 세속주의 정책을 취한 국부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의 지시로 1931년부터 잠시 봉쇄되었고, 1934년 11월 24일 내각의 결정에 따라 1935년 2월 1일 박물관으로서 개방되고 종교의례 거행이 금지되었으며, 회칠에 가려졌던 정교회 성화가 일부 복구되었습니다. 1985년 이스탄불 역사지구의 일부로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그러나 2020년 7월 10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의 행정 명령으로 같은 달 24일에 박물관에서 이슬람 모스크로 재전환되었습니다.
✔보스포러스 해협
보스포루스 해협은 튀르키예의 도시 이스탄불 시내를 가로지르는, 지중해와 흑해를 잇는 해협으로 러시아의 우랄 산맥, 캅카스 산맥 그리고 다르다넬스 해협과 함께 유럽 지역과 아시아 지역을 나누는 지리적인 경계선이기도 합니다. 이곳에서 유람선을 타고 아름다운 튀르키예의 특유의 매력을 감상해보세요.
🛌 기내숙박
8일
다시 한국으로
02:00 T5 928편으로 이스탄불 국제공항 출발
07:50 아시가바트 도착하여 경유
09:15 T5 677편으로 아시가바트 공항 출발
인천국제공항 도착후 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