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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8일 파란여행 차마고도 후기


곤명과 여강을 다녀온 후기입니다.


여행기간 : 4월8일~12일 (4박5일)


매번 다양한 여행상품을 보다가, 부산 출발 상품이 나온걸 보게 되었습니다. 트레킹 하는것을 좋아하는데 때마침 차마고도 트레킹 상품이 있는걸 보고 상품 문의 하였습니다.

곤명과 차마고도가 포함된 일정이었는데, 두 지역을 각각 가는것보다 한번에 가는게 가성비는 좋아 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부산에서 북경을 경유해야 하는데 전문 인솔자가 동행을 하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옵션 노쇼핑이었기에 현지에서 추가로 돈이 들지 않는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행 당일 공항에서 미팅을 하니 인원이 10명 내외였습니다. 속으로 이렇게 인원이 작은데도 행사를 진행하신다는게 고마우면서도 미안했습니다. 인원이 작았지만 여행내내 조금도 부족함없이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북경 공항에 도착해서 복잡한 환승은 인솔자 덕분에 아주 수월하게 진행할수 있었고, 먼 거리를 이동해서 곤명에 도착하자 예쁜 꽃송이를 하나씩 제공해주었는데 그동안의 여행의 고생이 싹 사라지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놀랬던건, 10명뿐이었지만 다른 여행사와는 비교도 안되는 가장 큰 리무진 버스가 나왔습니다. 37인승 버스가 나올줄 알았는데 대형 버스 리무진으로 나왔고 같이 간 일행들 모두 다 “우와~”하고 놀랬던게 기억이 납니다. 가이드가 ‘파란여행 사장님이 힘을 쓰셔서 큰 버스가 나왔다’며 안내를 해줬습니다. 여행 내내 파란여행에서 계속 신경 쓰고 있음을 잘 느꼈습니다. 호텔 전광판에서도 ‘파란여행손님들 환영한다’는 메세지가 나왔고 여행 곳곳에서 환영받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곤명도 구석구석 다 볼 수 있었고,

열차를 타고 여강으로 가서 차마고도 트래킹, 옥룡설산 등 모든 코스를 빠트리지 않고 다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도 5성급으로 정말 크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식사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은 비행기 시간이 애매해서 공항에서 밤새 6시간 정도 대기 해야 되는걸 파란여행에서는 굳이 샤워라도 하고 오시라고 5성급 호텔을 빌러서 잠시 쉬고 나오게 해주는 배려에 너무 편했습니다. 겨우 몇시간 머물고 오는데 호텔을 예약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도 했지만 몇시간이라도 조금 쉬고 씻고 오라는 따뜻한 배려가 느껴져 고맙고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여행내내 추가금액없었고, 쇼핑도 없었고, 전문 인솔자까지 동행하니 걱정 하나 없이 편안했습니다. 파란여행이 원래 고급여행을 한다고 이야기 들었는데 실제로 와보니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파란여행을 이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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